(주)리워터월드는 물 부족위험국가인 대한민국의 물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나아가 환경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.

(주)리워터월드의 친환경 세면수 재활용 절수기는 버려지는 세면수를 재활용하여 양변기로 보내 약 30%의 물 절약을 할 수 있는 장치로 국내독점의 유일한 제품입니다.

당사의 절수기를 이용하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환경문제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.

또한 수도법 제 15조 2항에 따라 공중화장실, 숙박시설, 학교, 병원 등 4기 이상의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다면 절수설비는 꼭 설치하여야 합니다.

이미 타사들의 절수형 양변기는 효과가 없다고 판명이 나고 있습니다.

따라서 (주)리워터월드의 독자적이고 효과적인 절수기를 설치하신다면 버려지는 수도세를 잡아 경제적으로도 또한 국가 환경적으로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약속 드립니다.

버려지는 물 30% 재활용

버려지는 물을 집수탱크(60L)에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수도물 절수.

절수량 실시간 모니터링

절수기 본체 및 패널로 실시간모니터링 가능(사용횟수, 절수량)

오/폐수 30% 감소

버려지는 물을 집수탱크(60L)에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수도물 절수.

간편한 설치

기존 세면대, 양변기 그대로 사용 세면대 및 빈 공간활용,간편한 설치

탁월한 절수+절약

기존 물 사용량 절감 및 버려지는 물 재활용(2중 절수효과)

설치 사례

강남 대학교

여자 화장실

용인 대학교

인성관 1층 남녀 화장실

용인 대학교

남자 화장실

강남 대학교

남자 화장실

보도 자료

[이데일리 박정수 기자] 친환경 절수기 전문기업 리워터월드는 최근 강릉 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인 물 부족 사태로 인해 자사 절수기에 대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. 극심한 가뭄과 수자원 고갈 우려 속에 물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, 친환경 절수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.

영상 자료

‘재난사태’ 선포 강릉 가뭄…급수지원 총력 [9시 뉴스] / KBS 2025.08.31.

물공익광고 - 물을 대신할 수 있는건 물밖에 없습니다.

세계 물의 날, 당신은 오늘 물을 얼마나 썼나요?

[자막뉴스] 다급히 생수 쟁이기 시작한 강릉...이미 가뭄인데 이제서야 대책? '분노' / YTN